이번 주 뉴욕이 두 개의 오랜 맛집과 작별을 했어요. 1978년부터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사랑받아온 스시집 Japonica와 120년의 역사를 가진 Carroll Gardens의 Caputo Bakery가 문을 닫았답니다. 비싼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 그리고 가스 요금 인상 등이 이들 맛집의 마지막을 가져온 배경이네요. 일본식 스시와 마끼 롤, 그리고 텐푸라와 야키토리 같은 다양한 메뉴로 유명했던 Japonica는 90 University Place에 있었어요. 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일상이었던 곳이었고, 엘비스 코스텔로와 사라 제시카 파커 같은 유명인들도 단골이었죠.
Caputo Bakery는 329 Court Street에서 5대에 걸쳐 운영된 가족 경영의 제과점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어요. 월요일에 문을 닫았다는 소식에 이웃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죠. 가게 문에 붙은 공지에서 주인인 제임스 카푸토가 직원과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으로 오븐의 불이 꺼졌다고 했어요. 이곳의 맛있는 빵과 친절한 서비스는 동네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답니다.
이렇게 두 개의 아이코닉한 맛집이 사라지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뉴욕의 맛집 탐방은 계속되니 다른 곳에서 새로운 맛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죠. 한 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뉴욕의 맛집들, 계속해서 찾아보세요!
출처: Eater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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