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전용
규방야담
혹시…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드리나요?
익
익명 (익명)
2026-06-18 11:11
·
조회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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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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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에 결혼 준비중인 예비신부입니다.
다들 시집이 고민일 때 저는 저는 친정이 고민이네요 ㅠㅠ
8월에 결혼식하고 바로 입주하기 위해서
미리 신혼집을 장만하고 잔금을 치뤘습니다.
6월 초에 인테리어 다 끝냈고, 가구가전은 결혼식 맞춰서 넣을 예정이예요.
그런데 잔금치고 나서부터 은근히 저희 엄마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가르쳐줄 것을 강요하네요..
명분은 얼마 안있으면 결혼인데, 결혼하고나서 반찬 갖다주거나 집 비었을 때 반려동물 봐주시려고 그런다고 하시네요..
예비신랑은 당연히 싫다는 내색은 못하고.. 설마 자주 오시겠냐며 좋은 마음으로 그냥 가르쳐드리자고 말하는데
저는 부모님이 저희집 비밀번호를 알고 계신건 좀 그래서요... 이제 저도 부모님댁 비밀번호 모르며 살건데..
"남에 집은 다 자식들이 오라며 비밀번호 알려주는데 왜 너만 유난이냐", "부모 자식간에 비밀번호도 안알려줄 정도로 각박하냐" 고 엄청 서운해하셔서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꾸 이런 소리를 듣다보니.. 실제로 다들 친정이나 시부모님들이랑 집 비밀번호를 공유하며 사는지 궁금해서..
통상적으로 어떻게들 하시나 궁금해졌어요.. 저만 유난인건지...ㅠ
혹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 현명히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
다들 시집이 고민일 때 저는 저는 친정이 고민이네요 ㅠㅠ
8월에 결혼식하고 바로 입주하기 위해서
미리 신혼집을 장만하고 잔금을 치뤘습니다.
6월 초에 인테리어 다 끝냈고, 가구가전은 결혼식 맞춰서 넣을 예정이예요.
그런데 잔금치고 나서부터 은근히 저희 엄마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가르쳐줄 것을 강요하네요..
명분은 얼마 안있으면 결혼인데, 결혼하고나서 반찬 갖다주거나 집 비었을 때 반려동물 봐주시려고 그런다고 하시네요..
예비신랑은 당연히 싫다는 내색은 못하고.. 설마 자주 오시겠냐며 좋은 마음으로 그냥 가르쳐드리자고 말하는데
저는 부모님이 저희집 비밀번호를 알고 계신건 좀 그래서요... 이제 저도 부모님댁 비밀번호 모르며 살건데..
"남에 집은 다 자식들이 오라며 비밀번호 알려주는데 왜 너만 유난이냐", "부모 자식간에 비밀번호도 안알려줄 정도로 각박하냐" 고 엄청 서운해하셔서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꾸 이런 소리를 듣다보니.. 실제로 다들 친정이나 시부모님들이랑 집 비밀번호를 공유하며 사는지 궁금해서..
통상적으로 어떻게들 하시나 궁금해졌어요.. 저만 유난인건지...ㅠ
혹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 현명히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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