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고민
Dallas-Fort Worth
23살짜리 아들- -premed 하고 졸업하고 갭이어중인데 속풀이
A
Admin
2026-06-22 22:54
·
조회 14
·
추천 0
·
반대 0
제가 아이가 셋이고 한 18년동안 전업주부였어요. 셋키우느라 정신없었고 타주에 이사와서 도와줄사람도 없었고 등등 일을 안했어요. 고맙게도 남편이 저희 편할만큼 벌어서 어려움은 없었구요. 그래서 저는 애들 열심히 키우는걸로 시간과 에너지를 보냈어요. 그 전엔 제가 일 풀타임으로 했고 그덕에 남편이 공부도하고 집안도 제가 일으킬떄가 있었어요. 저도 대학원까지 나왔고 나름 좋은 대학다녔구요.
큰애는 의대다니고 셋쨰는 이번에 대학 탑20에 들어갔구요.
문제는 둘쨰아들이에요. 똑똑하고 아주 자기주장이 제일 강한 아이였어요. 대학마치고 원래는 프리메드한아이여서 엠캣도 봤구요. 그러더니 갭이어한다그래서 일년정도는 괜찮다 생각했어요. 그러더니 요즘은 자기가 언제 의대원서넣을지 모른다네요. 일도 더하고 경험도 더 쌓고 그런다음에 의대가 확실할떄 원서넣은다고요. 여태까지 엄마가 자기 너무 많은 프레셔를 주고 겁을 많이 줘서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엄마가 스탑했대요. 제가 좀 겁과 걱정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보통 엄마들 걱정하는 정도라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서 아이가 산으로 여행간다하면 운전 조심해라 산길이 위험할수있다 그 정도로요.
그런데 요즘은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그아이도 자기 아빠가 자기를 그렇게 프러셔 줘서 숨을 못쉬겠다고 할려던 공부를 아주 천천히 하고있더라구요. 그아이도 박사학위딸려고 하는데 지금 하는데로 하면 진짜 어느시절에 끝날지. 둘다 같은 생각을 하는거라 둘다 서로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들이 저를 은근히 무시하는 말투가있어요. 저보고 아빠만 일하니까 엄마는 편하게 아빠 돈이나 쓰는거 아니냐 엄마는 뭐하는거냐 등등. 솔직히 제가 일많이 하면서 남편 공부할떄 서포트한것도 있는데요. 그리고 남편 자리잡을때까지 돈벌었어요. 저도 비슷한 레벨로 공부했고요. 그런데 아이의말투도 전혀 살갑지 않고 툭툭던지는 스타일이에요. 꼭 엄마는 아빠 일만시키고 놀러다는사람처럼. 엄마는 한일이 없는것처럼.
이럴땐 정말 아들을 그냥 안보고 서로 그냥 나두는게 최선일까요? 저도 갱년기인데 그 아이만 보면 너무 제가 너무 서럽고 기분이 안좋아요.
저번주에 집에서 독립했어요. 그것도 여친이랑 동거. (동거하는게 정말 마음에 안들었지만 말을해봐야 소용없었어요.)
그나마 여친은 착하긴 한데 그래서 여친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 아이들의 인생을 제대로 설계하는길로 도와주고싶은데요.
큰애는 의대다니고 셋쨰는 이번에 대학 탑20에 들어갔구요.
문제는 둘쨰아들이에요. 똑똑하고 아주 자기주장이 제일 강한 아이였어요. 대학마치고 원래는 프리메드한아이여서 엠캣도 봤구요. 그러더니 갭이어한다그래서 일년정도는 괜찮다 생각했어요. 그러더니 요즘은 자기가 언제 의대원서넣을지 모른다네요. 일도 더하고 경험도 더 쌓고 그런다음에 의대가 확실할떄 원서넣은다고요. 여태까지 엄마가 자기 너무 많은 프레셔를 주고 겁을 많이 줘서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엄마가 스탑했대요. 제가 좀 겁과 걱정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보통 엄마들 걱정하는 정도라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서 아이가 산으로 여행간다하면 운전 조심해라 산길이 위험할수있다 그 정도로요.
그런데 요즘은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그아이도 자기 아빠가 자기를 그렇게 프러셔 줘서 숨을 못쉬겠다고 할려던 공부를 아주 천천히 하고있더라구요. 그아이도 박사학위딸려고 하는데 지금 하는데로 하면 진짜 어느시절에 끝날지. 둘다 같은 생각을 하는거라 둘다 서로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들이 저를 은근히 무시하는 말투가있어요. 저보고 아빠만 일하니까 엄마는 편하게 아빠 돈이나 쓰는거 아니냐 엄마는 뭐하는거냐 등등. 솔직히 제가 일많이 하면서 남편 공부할떄 서포트한것도 있는데요. 그리고 남편 자리잡을때까지 돈벌었어요. 저도 비슷한 레벨로 공부했고요. 그런데 아이의말투도 전혀 살갑지 않고 툭툭던지는 스타일이에요. 꼭 엄마는 아빠 일만시키고 놀러다는사람처럼. 엄마는 한일이 없는것처럼.
이럴땐 정말 아들을 그냥 안보고 서로 그냥 나두는게 최선일까요? 저도 갱년기인데 그 아이만 보면 너무 제가 너무 서럽고 기분이 안좋아요.
저번주에 집에서 독립했어요. 그것도 여친이랑 동거. (동거하는게 정말 마음에 안들었지만 말을해봐야 소용없었어요.)
그나마 여친은 착하긴 한데 그래서 여친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 아이들의 인생을 제대로 설계하는길로 도와주고싶은데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