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간병인 관두고 싶어요
익
익명 (익명)
2026-07-05 00:42
·
조회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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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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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내가 환자를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요.
왜 그들의 편견으로 내가 시달려야 하는지.
간병인은 다 무식하고 못살아서 환자 수발 든단 생각할까?
물론, 이제 적응이고... 또 불러 다시지만, 그래도 그들 말에 욱하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는 걸, 그들은 모르는 건지, 넘 넘 당연시해요.
환자나 환자 가족이나 똑같이 무례한 경우도 있고, 넘 넘 인색해서 뭐 하나 먹어보란 말 한마디도 커녕, 본인들 음식, 간식 먹을까.. 어휴.
저희들도 위생상 안 먹고 싶네요.
화장실에서 제대로 처리도 못한 손, 닦지도 않고 나와서, 그 손으로 들어주는 음식. 안 받가워요.
공상스런 살림살이를 누가 가져갔다고, 화장실 문도 제대로 안 닫고, 휴.
노인이 되면 치매도 부끄러움도 없어지는지, 헐.
이젠 진짜 기력도 없고, 말동무할 에너지도 없어요.
아침에 눈떠서 일할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슬퍼요. ㅠㅠ
내가 환자를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요.
왜 그들의 편견으로 내가 시달려야 하는지.
간병인은 다 무식하고 못살아서 환자 수발 든단 생각할까?
물론, 이제 적응이고... 또 불러 다시지만, 그래도 그들 말에 욱하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는 걸, 그들은 모르는 건지, 넘 넘 당연시해요.
환자나 환자 가족이나 똑같이 무례한 경우도 있고, 넘 넘 인색해서 뭐 하나 먹어보란 말 한마디도 커녕, 본인들 음식, 간식 먹을까.. 어휴.
저희들도 위생상 안 먹고 싶네요.
화장실에서 제대로 처리도 못한 손, 닦지도 않고 나와서, 그 손으로 들어주는 음식. 안 받가워요.
공상스런 살림살이를 누가 가져갔다고, 화장실 문도 제대로 안 닫고, 휴.
노인이 되면 치매도 부끄러움도 없어지는지, 헐.
이젠 진짜 기력도 없고, 말동무할 에너지도 없어요.
아침에 눈떠서 일할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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