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집 보러 다니면서 든 생각
익
익명 (익명)
2026-07-06 17:29
·
조회 14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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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북부 달라스에 살 집을 찾아보고 있어요.
일단 제가 느낀 건...요즘 같은 flat 하우징 마켓에서,
아무리 집 안의 인테리어가 잘 되었어도, 혹은 업그레이드가 잘 되었어도,
결국 가격이 맞아야 하고 내가 원하는 집 사이즈와 구조가 아니라면,
buyer에게 어필 하기가 어렵겠다 라는 생각.
8년 전에 지어졌고, 구조와 방/욕실 숫자도 거의 동일하고, 단지 서로 150 sqf 정도
차이가 있어서 제가 직접 가서 본 느낀 점을 적어 볼께요.
두 집 모두 관리 상태가 아주 좋고, 리얼터 말로는 인스펙션 결과도 좋아서
겉으로는 새집 같이 깔끔하고 괜찮아 보였어요.
(집 A)
-업그레이드가 많이 된 집입니다.
집 B에 비해 사이즈가 150 sqf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15-$30 정도 더 높아요.
게스트룸에 머피베드 설치, 방, 거실, 집앞 포치, 뒷마당 패티오에 다 고급 실링팬 설치, 집안 바닥재 (고급 타일과 카펫), 부엌 캐비
넷(부엌 천장을 닿을 정도로 높게 올린 고급나무 부엌가구) , 부엌 고급 가전, 창문에 고급 shutter 설치하고, 집앞 포치, 백야드의 거의 모든 바닥 공간에는 이쁘게 색을 입힌 콘크리트랑 고급 돌로 깔아 놓고, 그리고 backyard에 작은 연못, 골프 퍼팅 연습할 수 있는 인조잔디, 야외화로, 조경용으로 설치된 trellis plants 로 이쁜 꽃나무들. 차고에도 스토리지 공간으로 천장에 shelf를 설치해서 모터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거며.
고급샤워, 문고리 하나하나 자잘한 것까지 고급스럽다고 느껴지는 것들로 업그레이드 된 집입니다.
(집 B)
-업그레이드 했다고는 별로 느껴지지 않고. 보통 빌더가 offer하는 일반적인 옵션.
대신 사이즈가 집 A보다 150 sqft가 더 넓어요.
뒷마당 사이즈는 거의 비슷한데 그냥 일반적인 콘크리트를 깔았고.
부엌 캐비넷은 천장까지 안 올라가는 높이의 스탠다드, 바닥재는 그냥 평범한 타일, 스테이징도 댠순 저렴한 가구로 했고.
그래서 좀 지루하다 싶기도 하나 가격은 오히려 $15 더 낮습니다.
그래서 두 집을 보고 난 제 느낌은, 집 A는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서 눈에 팍 들어오고 많이 생각나긴 한데요, 사이즈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차이를 줘서 그랬던 건지, 집 B를 보고 나서는, 업그레이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싶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건, 집 B가 전략적으로 가격을 $15 아래로 내렸다는 거.
집 B는 2주 먼저 매물로 올라왔긴 했으나 이미 이 집은 sales pending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단 제가 느낀 건...요즘 같은 flat 하우징 마켓에서,
아무리 집 안의 인테리어가 잘 되었어도, 혹은 업그레이드가 잘 되었어도,
결국 가격이 맞아야 하고 내가 원하는 집 사이즈와 구조가 아니라면,
buyer에게 어필 하기가 어렵겠다 라는 생각.
8년 전에 지어졌고, 구조와 방/욕실 숫자도 거의 동일하고, 단지 서로 150 sqf 정도
차이가 있어서 제가 직접 가서 본 느낀 점을 적어 볼께요.
두 집 모두 관리 상태가 아주 좋고, 리얼터 말로는 인스펙션 결과도 좋아서
겉으로는 새집 같이 깔끔하고 괜찮아 보였어요.
(집 A)
-업그레이드가 많이 된 집입니다.
집 B에 비해 사이즈가 150 sqf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15-$30 정도 더 높아요.
게스트룸에 머피베드 설치, 방, 거실, 집앞 포치, 뒷마당 패티오에 다 고급 실링팬 설치, 집안 바닥재 (고급 타일과 카펫), 부엌 캐비
넷(부엌 천장을 닿을 정도로 높게 올린 고급나무 부엌가구) , 부엌 고급 가전, 창문에 고급 shutter 설치하고, 집앞 포치, 백야드의 거의 모든 바닥 공간에는 이쁘게 색을 입힌 콘크리트랑 고급 돌로 깔아 놓고, 그리고 backyard에 작은 연못, 골프 퍼팅 연습할 수 있는 인조잔디, 야외화로, 조경용으로 설치된 trellis plants 로 이쁜 꽃나무들. 차고에도 스토리지 공간으로 천장에 shelf를 설치해서 모터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거며.
고급샤워, 문고리 하나하나 자잘한 것까지 고급스럽다고 느껴지는 것들로 업그레이드 된 집입니다.
(집 B)
-업그레이드 했다고는 별로 느껴지지 않고. 보통 빌더가 offer하는 일반적인 옵션.
대신 사이즈가 집 A보다 150 sqft가 더 넓어요.
뒷마당 사이즈는 거의 비슷한데 그냥 일반적인 콘크리트를 깔았고.
부엌 캐비넷은 천장까지 안 올라가는 높이의 스탠다드, 바닥재는 그냥 평범한 타일, 스테이징도 댠순 저렴한 가구로 했고.
그래서 좀 지루하다 싶기도 하나 가격은 오히려 $15 더 낮습니다.
그래서 두 집을 보고 난 제 느낌은, 집 A는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서 눈에 팍 들어오고 많이 생각나긴 한데요, 사이즈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차이를 줘서 그랬던 건지, 집 B를 보고 나서는, 업그레이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싶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건, 집 B가 전략적으로 가격을 $15 아래로 내렸다는 거.
집 B는 2주 먼저 매물로 올라왔긴 했으나 이미 이 집은 sales pend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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