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홀푸드에서 장보다 제대로 미친놈 발견했네요
익
익명 (익명)
2026-07-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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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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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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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주말 시작이라 장보러 왔는데 배가 고파서 장보면서 좀 먹을거 사가지고 시팅에이리아에 앉았어요. 오늘 재택이
라 집에서 컵라면만 하나 먹었더니 배가 고파서…
근데 맞은편에 이 어둑어둑한 실내에서 썬글 쓴 생긴건 멀쩡한 놈이 앉아 있더라고요.
뭔가 패션도 심상치 않게 빼입고.
별 생각 없이 내 음식 먹다보니…
그 썬글 옆에 같이 앉은 아기 엄마가 보이는거에요.
애는 한살 반 잘하면 2살 정도 되어 보이고.
애 엄마는 그야말로 애랑 씨름하다 나온 패션에 아이 밥 먹이느라 정신을 못 차리는데 저 미친 썬글은 똥폼 잡고 앉아서 손하나 까딱 안하는데 ….
여자가 남자한테 말 안걸었으면 같이 온줄도 몰랐을거에요.
나중에 아이 엄마가 한마디 하니 자기 전화기 애한테 보여주면서 여전히 똥폼 잡더라고요.
와… 갑자기 옛날 생각 나면서 (울 남편도 참 할말 많지만 저정도는 절대 아니었음) 화가나서 진짜 가서 따귀라도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오늘 남편이 제가 아끼는 깻잎을 싸그리 뽑아버려서 (잡초인줄 알았다고 ㅠㅠ 이것도 열 받죠. 처음이 아닙니다. 무지도 죄 맞아요 이쯤되면) 한바탕 하고 열받아서 바람 쐴겸 장보러 왔는데… 저런 장면 목격하니 더 열받네요…
라 집에서 컵라면만 하나 먹었더니 배가 고파서…
근데 맞은편에 이 어둑어둑한 실내에서 썬글 쓴 생긴건 멀쩡한 놈이 앉아 있더라고요.
뭔가 패션도 심상치 않게 빼입고.
별 생각 없이 내 음식 먹다보니…
그 썬글 옆에 같이 앉은 아기 엄마가 보이는거에요.
애는 한살 반 잘하면 2살 정도 되어 보이고.
애 엄마는 그야말로 애랑 씨름하다 나온 패션에 아이 밥 먹이느라 정신을 못 차리는데 저 미친 썬글은 똥폼 잡고 앉아서 손하나 까딱 안하는데 ….
여자가 남자한테 말 안걸었으면 같이 온줄도 몰랐을거에요.
나중에 아이 엄마가 한마디 하니 자기 전화기 애한테 보여주면서 여전히 똥폼 잡더라고요.
와… 갑자기 옛날 생각 나면서 (울 남편도 참 할말 많지만 저정도는 절대 아니었음) 화가나서 진짜 가서 따귀라도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오늘 남편이 제가 아끼는 깻잎을 싸그리 뽑아버려서 (잡초인줄 알았다고 ㅠㅠ 이것도 열 받죠. 처음이 아닙니다. 무지도 죄 맞아요 이쯤되면) 한바탕 하고 열받아서 바람 쐴겸 장보러 왔는데… 저런 장면 목격하니 더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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