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물티슈로 차 시트 닦았다고 소리 빼액 지르는 남편
익
익명 (익명)
2026-07-12 22:34
·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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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타 씨게 옵니다
친언니가 출산해서 남편은 처음 면회 가는 거라
부모님 픽업해서 가려고 개판이던 차 뒷자리 정리했는데
가운데 시트엔 뭐 약품 묻어서 하얀 자국 있는 거 알았는데 (작년에 그런 건데 아직도 처리 안함 내가 하려해도 못하게 함)
조수석 뒷자리 시트에도 하얀 게 있길래 뭐지 싶어서 남편이 사둔 물티수로 한 번 닦아봤어요
남편은 그 와중에 전자담배 흡연하다가 갑자기 신경질 버럭 내면서
물티슈로 시트 닦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진짜 티슈 한장으로 살짝 닦여지나 하고 닦어봤는데 2초만에 소리 빼액 지르길래
제가 황당해서 고작 차 시트 이거 물티슈로 한 번 닦았다고 나한테 소리 지르는 거냐고
하니까 아무 말 안하고 신경질 팍팍 내면서 차 빼려다가
앞에 이중주차 해둔 차 담배 피기 전에 빼달라고 하면 될 걸 그냥 무시하고 빼려다가
차로 기둥 긁은 건지 재활용이나 일반쓰레기통에 닿은 건진 모르겠지만
아씨 하면서 신경질 내면서 내려서 재활용통을 던지듣이 치우고 차 빼고 지 혼자 분에 못 이기길래
제가 부모님한테 전화드려서 우버 불러드린다 하고 저도 우버 타고 병원갑니다
와씨 진짜 욱하는 성격 진짜 개지랄맞네요
저는 감정의 흐름이 천천히 흐르는 편이라 욱하는 거 진짜 극혐입니다
연애 때 성격을 믿은 제가 병신 머저리네요
참고로 아침에 싸운 거 아니고 티비 보면서 빵 우유 먹으면서 아이돌들에 대해서 얘기 재밌게 하다 나온 상태입니다
진짜 이딴 걸로 화내는 게 맞아요?
이런 걸로 이혼 하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이러고 못 살겠네요
친언니가 출산해서 남편은 처음 면회 가는 거라
부모님 픽업해서 가려고 개판이던 차 뒷자리 정리했는데
가운데 시트엔 뭐 약품 묻어서 하얀 자국 있는 거 알았는데 (작년에 그런 건데 아직도 처리 안함 내가 하려해도 못하게 함)
조수석 뒷자리 시트에도 하얀 게 있길래 뭐지 싶어서 남편이 사둔 물티수로 한 번 닦아봤어요
남편은 그 와중에 전자담배 흡연하다가 갑자기 신경질 버럭 내면서
물티슈로 시트 닦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진짜 티슈 한장으로 살짝 닦여지나 하고 닦어봤는데 2초만에 소리 빼액 지르길래
제가 황당해서 고작 차 시트 이거 물티슈로 한 번 닦았다고 나한테 소리 지르는 거냐고
하니까 아무 말 안하고 신경질 팍팍 내면서 차 빼려다가
앞에 이중주차 해둔 차 담배 피기 전에 빼달라고 하면 될 걸 그냥 무시하고 빼려다가
차로 기둥 긁은 건지 재활용이나 일반쓰레기통에 닿은 건진 모르겠지만
아씨 하면서 신경질 내면서 내려서 재활용통을 던지듣이 치우고 차 빼고 지 혼자 분에 못 이기길래
제가 부모님한테 전화드려서 우버 불러드린다 하고 저도 우버 타고 병원갑니다
와씨 진짜 욱하는 성격 진짜 개지랄맞네요
저는 감정의 흐름이 천천히 흐르는 편이라 욱하는 거 진짜 극혐입니다
연애 때 성격을 믿은 제가 병신 머저리네요
참고로 아침에 싸운 거 아니고 티비 보면서 빵 우유 먹으면서 아이돌들에 대해서 얘기 재밌게 하다 나온 상태입니다
진짜 이딴 걸로 화내는 게 맞아요?
이런 걸로 이혼 하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이러고 못 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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