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인연끊은 언니 연락.. 눈물만 나요
익
익명 (익명)
2026-07-17 23:54
·
조회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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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엄마아빠 이혼하시고 아빠는 연락 끊겼어요. 나중에 돌아가셨다고 어떻게 연락이 왔는데 다행히 재혼하신 분이 빚 처리 다해주셔서 저희한테 넘어온건 없고 그때부터 친가쪽 친척들이랑 연락닿아서 왕래했어요.
엄마는 저 결혼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친언니는 어렸을때는 많이 싸우고 보통의 자매였는데 성인되자마자 알콜중독에 직장도 오래 못다니고 여기저기 돈빌리고 다니더니 잠수탔어요. 엄마랑은 간간히 연락한거 같은데 제가 엄마 일 쉬실때 생활비로 드린 용돈을 몰래 들고 도망가고 그랬어요.
암튼 뭐... 막장에 쓰레기고 그랬지만 그래도 사람답게 살게하려고 연락도 해보고 했는데 일방적으로 연락끊겼어요. 저는 계속 안부 묻는 카톡 문자 보냈는데 답 없었구요. 결혼하고 몇년뒤에 임신했고 임신했다고 연락했는데 여전히 답 없었고 출산할때도 친정식구 하나없이 외롭게 출산했어요. 아기 키울때 감사하게도 중간중간 외가나 친가에서 도와주셨어요.
아기낳고 6개월쯤 현타와서 언니 번호 지우고 저도 번호 바꿨어요. 안그러면 미련남아서 연락할까봐요. 또 연락받기도 싫고요.
원래는 회사다녔는데 회사가 코로나에 힘들어진게 회복이 안돼서 저 육휴중에 망했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하에 의료기사 중에 하나 따기로 하고 대학을 다시 왔어요. 아이 어린이집보내고 학교다니면서 아이 재우고 과제하고 공부해서 장학금 받아 등록금은 안내고 있어요. 그대신 돈도 아직은 못버는 나이든 학생이에요.
암튼 언니가 친척 통해서 연락왔네요? 지 암걸렸다고.. 돈 좀 보태달래요. 불쌍한데 제가 더 불쌍해서 눈물나요... 저 필요할때는 연락 하나도 안되더니 자기 아프다고 연락하다니요? 친척들도 지가 돈빌리고 잠수탄 친척한테는 연락못하고 다른 친척한테만 연락했네요?
친척언니한테 친언니가 연락했는데 번호 바뀐거 알려줘도 되냐 물어봤고 그간 있었던 일 말해주고 안된다 했어요. 친척언니는 암이라는 사실에 놀라서 큰아빠께 말씀드렸고 큰아빠가 친언니 있는데 가셔서는 확인하고 오셨대요. 암은 맞는듯 해요.
친척언니가 저희 자매 일들 제가 말한걸 큰아빠한테 말을 했고 큰아빠께서 자매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언니는 다 기억안나고 제가 꾸며낸 일이며 자기가 먼저 인연을 끊은 이유는 제 싸가지와 정신머리의 문제라고 했대요. 그래서 큰아빠는 서로 갈등아니겠냐고 그래도 언닌데 도와주라 하셨어요. 느낌상 큰아빠는 돈 해주신거 같아요.
제가 따로 연락해서 시시비비 가리고 싶지는 않아요. 저랑 원래부터 언니와의 관계 알았던 친척들은 언니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뇌가 망가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친척들은 언니가 저한테 어떻게 하는지 직접 봤으니요..
저는 번호바꾸면서 언니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여전히 도와주고 싶은 생각없어요. 제번호 절대 알려주지 말고 혹시나 알려주면 저 번호 바꾸겠다고 친척언니한테 말했더니 알겠다고 했어요. 이 언니는 본인 결혼한다고 친언니한테 차비까지 보내줬는데 친언니가 차비받고 축의도 안하고 참석도 안해서 제 말을 더 믿어요. 제 번호 알려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누구라도 제 번호 알려주면 번호 다시 바꾸는 방법을 택하려구요..
진짜 열받는게 그래도 언니라고 그간 한 악행들 다른 친척들한테는 말 안했거든요. 그래서 친척들은 그냥 싸웠다 정도로만 아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 좀 도와주래요. 바깥으로 보면 저 잘살거든요. 육휴 전에는 돈도 잘 벌었고 남편도 어느정도 벌고 집도 있고 저희 차도 세대니까 잘 살아보이겠죠. 세세한건 모르시겠지만 차는 할부없이 샀지만 집은 대출이거든요. 근데 남편 혼자 버는거니 큰 여유도 없어요.
정말 못된 인간 같아요. 내 돈도 훔쳐가고 심지어 조의금도 몰래 가져가고 정작 필요할땐 잠수타더니 이렇게 연락온다고요? 도와줄 생각없어요. 근데 진짜 사람이 저러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내가 불쌍해서 나오는 눈물인지 언니가 불쌍해서 나오는 눈물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눈물만 나요.
엄마는 저 결혼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친언니는 어렸을때는 많이 싸우고 보통의 자매였는데 성인되자마자 알콜중독에 직장도 오래 못다니고 여기저기 돈빌리고 다니더니 잠수탔어요. 엄마랑은 간간히 연락한거 같은데 제가 엄마 일 쉬실때 생활비로 드린 용돈을 몰래 들고 도망가고 그랬어요.
암튼 뭐... 막장에 쓰레기고 그랬지만 그래도 사람답게 살게하려고 연락도 해보고 했는데 일방적으로 연락끊겼어요. 저는 계속 안부 묻는 카톡 문자 보냈는데 답 없었구요. 결혼하고 몇년뒤에 임신했고 임신했다고 연락했는데 여전히 답 없었고 출산할때도 친정식구 하나없이 외롭게 출산했어요. 아기 키울때 감사하게도 중간중간 외가나 친가에서 도와주셨어요.
아기낳고 6개월쯤 현타와서 언니 번호 지우고 저도 번호 바꿨어요. 안그러면 미련남아서 연락할까봐요. 또 연락받기도 싫고요.
원래는 회사다녔는데 회사가 코로나에 힘들어진게 회복이 안돼서 저 육휴중에 망했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하에 의료기사 중에 하나 따기로 하고 대학을 다시 왔어요. 아이 어린이집보내고 학교다니면서 아이 재우고 과제하고 공부해서 장학금 받아 등록금은 안내고 있어요. 그대신 돈도 아직은 못버는 나이든 학생이에요.
암튼 언니가 친척 통해서 연락왔네요? 지 암걸렸다고.. 돈 좀 보태달래요. 불쌍한데 제가 더 불쌍해서 눈물나요... 저 필요할때는 연락 하나도 안되더니 자기 아프다고 연락하다니요? 친척들도 지가 돈빌리고 잠수탄 친척한테는 연락못하고 다른 친척한테만 연락했네요?
친척언니한테 친언니가 연락했는데 번호 바뀐거 알려줘도 되냐 물어봤고 그간 있었던 일 말해주고 안된다 했어요. 친척언니는 암이라는 사실에 놀라서 큰아빠께 말씀드렸고 큰아빠가 친언니 있는데 가셔서는 확인하고 오셨대요. 암은 맞는듯 해요.
친척언니가 저희 자매 일들 제가 말한걸 큰아빠한테 말을 했고 큰아빠께서 자매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언니는 다 기억안나고 제가 꾸며낸 일이며 자기가 먼저 인연을 끊은 이유는 제 싸가지와 정신머리의 문제라고 했대요. 그래서 큰아빠는 서로 갈등아니겠냐고 그래도 언닌데 도와주라 하셨어요. 느낌상 큰아빠는 돈 해주신거 같아요.
제가 따로 연락해서 시시비비 가리고 싶지는 않아요. 저랑 원래부터 언니와의 관계 알았던 친척들은 언니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뇌가 망가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친척들은 언니가 저한테 어떻게 하는지 직접 봤으니요..
저는 번호바꾸면서 언니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여전히 도와주고 싶은 생각없어요. 제번호 절대 알려주지 말고 혹시나 알려주면 저 번호 바꾸겠다고 친척언니한테 말했더니 알겠다고 했어요. 이 언니는 본인 결혼한다고 친언니한테 차비까지 보내줬는데 친언니가 차비받고 축의도 안하고 참석도 안해서 제 말을 더 믿어요. 제 번호 알려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누구라도 제 번호 알려주면 번호 다시 바꾸는 방법을 택하려구요..
진짜 열받는게 그래도 언니라고 그간 한 악행들 다른 친척들한테는 말 안했거든요. 그래서 친척들은 그냥 싸웠다 정도로만 아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 좀 도와주래요. 바깥으로 보면 저 잘살거든요. 육휴 전에는 돈도 잘 벌었고 남편도 어느정도 벌고 집도 있고 저희 차도 세대니까 잘 살아보이겠죠. 세세한건 모르시겠지만 차는 할부없이 샀지만 집은 대출이거든요. 근데 남편 혼자 버는거니 큰 여유도 없어요.
정말 못된 인간 같아요. 내 돈도 훔쳐가고 심지어 조의금도 몰래 가져가고 정작 필요할땐 잠수타더니 이렇게 연락온다고요? 도와줄 생각없어요. 근데 진짜 사람이 저러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내가 불쌍해서 나오는 눈물인지 언니가 불쌍해서 나오는 눈물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눈물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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