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투수로 나서면서도 타자로는 출전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놀라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이번이 무려 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인데요, 오타니는 월요일 경기에서 강한 공에 맞고 나서 수요일에 타자로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투수로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했답니다. 오타니가 타자로 나서면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니까요. 그래서 이날은 오타니가 투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죠.
오타니가 출전하지 않음으로써 다저스는 젊은 포수 달튼 러싱을 타자로 기용하게 되었고, 이는 그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또한, 이번 결정은 목요일에 하루 휴식이 있는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타니는 최근 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 중인데요,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그를 보호할 계획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저스가 오타니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
출처: ESPN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