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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친선 경기 불참으로 7백만 달러 소송에 휘말리다
스포츠 Dallas-Fort Worth

메시, 친선 경기 불참으로 7백만 달러 소송에 휘말리다

주인장
2026-04-16 01:04 · 조회 2 · 좋아요 0

이런 일이 진짜 일어날 수 있나? 축구의 전설 리오넬 메시가 친선 경기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7백만 달러의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 사건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발생했는데, 소송을 제기한 측은 메시가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소송을 제기한 회사, 비드 뮤직 그룹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0월에 예정되어 있던 아르헨티나의 친선 경기들을 독점적으로 프로모션할 권리를 가졌다고 해요. 그런데 메시가 부상도 아닌 이유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팬들이 고가의 티켓을 구매하고 그를 보러 갔던 만큼,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적일 수밖에 없어요.

실제로 메시가 경기에 불참한 다음 날, 그는 자신의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에서 경기에 출전해 두 골을 넣었어요. 그 경기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메시의 출전이 더욱 아쉬운 상황이었죠. 소송 측은 그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런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난 만큼,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메시의 출전 여부가 팬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만큼 스포츠가 우리 생활에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사건이네요.

출처: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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