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킴 메시도르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져요. 캐나다 고향에서 눈보라 속을 두 마일 넘게 걸어 축구 훈련을 받으러 갔던 그가 이제는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NFL을 향한 길을 달리고 있으니까요. 그가 처음으로 장학금을 받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상상해 보세요.
작년 여름, 메시도르는 수영장에 들어가 1마일을 수영하며 몸을 단련했어요. 그는 자신의 몸무게를 줄이고 체력을 키우기 위해 정말 힘든 도전을 했죠. 그 과정에서 수영장에 있던 다른 선수들의 조언을 받으며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함께 수영하던 친구들은 각기 다른 결과를 보였지만, 메시도르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메시도르는 20파운드를 감량하고, 이제는 최고의 몸 상태로 NFL 캠프에 들어갔습니다. 그의 경험은 힘든 순간들을 극복해온 것인데, 그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셈이죠. 이제 그는 마이애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뽑힐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25세라는 점이 걱정스러울 수도 있지만, 메시도르는 그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해요. 그가 거쳐온 과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노력을 했는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죠. 그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도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출처: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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