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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재키 로빈슨의 유산
스포츠 Dallas-Fort Worth

잊지 말자, 재키 로빈슨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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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1:47 · 조회 5 · 좋아요 0

재키 로빈슨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MLB의 모든 선수와 코치, 심판이 그의 42번 유니폼을 입고 그를 추모했죠. 로빈슨은 1947년 4월 15일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며 인종 차별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그의 경력은 정말 화려합니다. 신인왕을 거머쥐고, 6번의 올스타로 선정되었으며, 1949년 내셔널 리그 MVP도 차지했죠. 6번의 월드 시리즈에 출전해 1955년에는 다저스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의 업적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서, 수많은 흑인 선수들에게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캔자스시티의 네그로 리그 야구 박물관 회장인 밥 켄드릭은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많은 선수들이 이 스포츠를 즐길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로빈슨은 1945년 네그로 리그의 캔자스시티 모나크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인종 차별과 싸워야 했습니다.

다저스의 감독인 데이브 로버츠는 로빈슨이 꿈꿨던 평등과 단결의 비전을 현재의 선수들이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며, 그가 남긴 유산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2루수인 재즈 치즐럼은 1940년대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고 그를 기렸습니다. 로빈슨의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큰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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