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한 'Deep Water'는 70년대 스타일의 재난 영화라고 할 수 있어요. 비행기 사고와 상어 스릴러가 결합된 이 영화는 관객에게 기대감을 주지만, 실상은 그리 신선하지 않아요. 감독 렌니 하를린의 전작들처럼 캐릭터들이 진부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영화의 제목인 'Deep Water'는 오히려 아이러니해요. 하를린 감독의 작품들은 대개 깊이가 없고,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지 않거든요. 비록 재난 영화의 전통을 따르지만, 관객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은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아요. 그 결과, 영화는 드라마적으로도 평범하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이런 스토리와 캐릭터의 부족함은 특히 B급 영화 팬들에게도 아쉬움을 안겨줍니다. 진부한 설정과 예측 가능한 전개는 영화의 재미 요소를 한층 떨어뜨리네요. 관객들이 기대하던 스릴과 긴장감은 오히려 실망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Deep Water'는 할리우드의 재난 영화 팬들이 보기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작품이에요. 앞으로의 영화들도 비슷한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관객들은 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출처: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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