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다방

Dallas-Fort Worth · 수다방 · 규방야담

31개의 글 · 1/2 페이지

규방야담 2026-07-05

혼자 여행을 갔다 왔어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몰래 여행을 갔었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일단 스트레스가 너무 쌓였고, 비행기 마일리지도 곧 유효기간이 끝나고, 리비라 마야에 있는 올인클루시브로 갔어요. 다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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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7-05

장모가 혼자 사왔더나 라는 시모

남편이 시모랑 둘이 통화하는데 시모 목소리가 기차화통 삶아먹은듯이 크거든요.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한 공간에 있으면 들립니다. 남편: 장모님이 고기며 반찬이며 잘 챙겨먹으라고 잔뜩 주고 가셨어. 시...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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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7-05

결혼중에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됐네요

결혼중에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되서 남편과 이혼하고 그 남자와 결혼하면 그것도 불륜인가요? 제 친구는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되서 이혼했으니 잘못은 맞지만 바람 핀거 보다는 더 떳떳한 거라고 이...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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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7-05

재혼 예정인데...시부모님 부양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충분히 고민할 만한 문제인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재혼이고 고등학생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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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7-01

딸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늦은 아니에 딸을 가졌는데 여성 스럽지 못한 제가 이쁘게 꾸며줄수 있을지 세심하지 못한 제 자신이 걱정이네요. 딸 가진 달다방 맘들 어떻게 키우는게 맞는건지 조언 부탁해요~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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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7-01

미간 보톡스 맞고 앵그리 버드 됐어요

내일이면 이주째 되는데 닥터가 오피스 오면 보고 고쳐 준다고 하는데 이렇게 만든 닥터한테 다시가야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되네요. 이마는 쫌 빤빤해 졌는데 오른쪽 앞쪽 눈썹이 내려가서 인상쓰고 있는거 ...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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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30

엄마 아빠는 내 얼굴 보다 핸드폰 보는게 더 좋아?

6살 딸아이가 오늘 저렇게 애기해서 정말 많이 반성했어요. 아이 학교 끝나고 액티비티 갔다오면 자기전까지 3-4시간 인데 내가 많이 나빴구나 싶더라고요. 이러다 중학교 가면 분명 딸한테 저런 말 할...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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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30

교회에 어르신이 너무 능글맞으세요

교회에서 안내를 하고 있는데 부인도 있으신 80세 되신 어르신이 인사할때마다 제 팔주위를 어루 만지시고 또 제 손을 잡을 때가 있는데 그 느낌 있잖아요...추행 같은 저는 60대 초반 인데 어떻게든...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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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30

44살에 의상 지적을...

교회 찬양팀에 있는데 이번주 민소매 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갔어요. 정장스타일인데 라운드넥이고 제 나름대로는 단정한 옷들 찾아 입었는데 어떤 집사님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으라고 부르시더니 자기가 ...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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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30

목회자 외도...

교회 목회자의 외도가 분명합니다. 그동안 심증만 있고 물증이 부족했는데 정확한 물증이 생겼어요. 확증이라고 할수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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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27

미국 교포이신 시어머니가 한국 가고 싶다고 해요

제 남편은 3살에 미국와서 한국말은 초딩 수준이에요. 70대 중반이신 시어머니까 계속 한국방문 하고 싶다고 해서 남편이 내년쯤 휴가를 내서 어머니 모시고 한국가려고 해요. 당연히 비지니스석 부터 호...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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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27

손녀가 너무 보고싶은데

딸이랑 싸워서 한달넘게 보질 않고 있는데 제가 먼저 문자로 미안하다고 했구요. 당분가 안보고 싶다고 동생한테 애기 했나봐요. 집에 몇달 있다가 갔는데 손녀가 매일 보고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첫 손...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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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23

한국갈때 핸드폰 사용

한국갈때 셀폰이 중요한데 요금 폭탄없이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인데 편리한 방법 알려주세요! 공항에서 바로 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친할머니와 아이 셋이 가는데, 할머니는 셀폰 사용 안하시고, 아이들 ...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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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22

언니는 딸한테만 증여한다고 하는데..

언니랑 유산상속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아들은 안주고 딸한테 다 줄거라고 해서 왜 그러냐 했더니 딸은 내 딸이고 아들한테 주면 남인 며느리가 가질텐데 그걸 왜 주냐고 하더라구요. 아들은 그렇게 ...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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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18

혹시…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드리나요?

안녕하세요, 8월에 결혼 준비중인 예비신부입니다. 다들 시집이 고민일 때 저는 저는 친정이 고민이네요 ㅠㅠ 8월에 결혼식하고 바로 입주하기 위해서 미리 신혼집을 장만하고 잔금을 치뤘습니다. 6월 초...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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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15

술 취해서 남친 한테 데리러 오라고 했어요

친구랑 술먹고 취해서 남자친구한테 데리러 오라 했어요. 남친은 3-5분 거리 친구들과 게임하고 있었고요. 남자친구는 제가 인사불성 되서 집에 혼자 못 갈 정도로 취해서 화가 났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서...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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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15

이런걸 물어보는 저를 이해해 주세요

내일 아들과 아들 여자친구와 함께 2시간 정도 운전해서 가야 하는데 아들 놈이 운전을 하면 제가 뒤에 앉는게 맞는 거겠죠? 제 차긴 한데 혼자 왕복 운전을 할수가 없어서요. 좌석배치가 어떤게 가장 ...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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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15

저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뜨린 사람이… 제 가장 가까운 지인이었다면?

친구 하나 사귀는 것도 쉽지 않은데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로, 아이 또래 엄마라는 이유로, 힘든 이민 생활을 함께 버티며 가족처럼 가까워진 사람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알게 됐어요. 우리 가족 ...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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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12

한국에 남아 살았더라면 더 행복했을까요?

미국에 이민 와서 아이 키우고, 집 사고, 직장 다니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50대.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해요. "한국에 남아 살았더라면 더 행복했을까?" 영어도 완벽하지 않고,...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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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야담 2026-06-12

우리 남편은 스포츠를 안 봐요… 오히려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저희 남편은 스포츠 경기를 한 번도 챙겨본 적이 없어요. 월드컵도, 올림픽도, 프로야구도, 미식축구도, 심지어 대학 경기조차 관심이 없어요. 이번에 한국이 체코를 이겼다고 난리가 났을 때도 "아 그...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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