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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퀸스에서 소매 약국 5곳을 운영하던 한인 약사 김태성(영어명 테리·61)씨가 지난 4월 24일 연방법원에서 징역 63개월(5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죄목은 244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