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City · 수다방 ·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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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국적이탈 놓치신 분들
큰아이가 지금 24이살이라서 국외 여행 허가서인가 뭔가 그거라도 해서 38까지 연장 해야하나 싶은데. 한국 법은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이 펄펄 뛰고 난리네요. 아무것도 기록으로 남기지 말라고. 국적 ...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도움부탁드려요)
나이 50이 넘었는데. 한인지역에 살아요. 영어도ㅠ한국말도 점점 퇴화되고 있어요. 아침에 영어공부 30분씩 하자 하는 목표를 세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일단 영어단어 20개씩 공...
외도중인걸 남편이 눈치챈것같아요
느낌상... 만나는 현장만 실제로 못봤을뿐이지 제가 누구랑 만나는지 제가 나갈때 핑계대는것까지 전부 다 눈치채고있는것같아요 어떡하죠 만약 직접 물어본다면 절대 모른다고 해야할까요...
시댁 칠순은 해외, 친정 칠순은 국내로 퉁치자는 남편
내년에 양가 부모님 두 분 다 칠순이세요. 남편이 시아버님 칠순에는 저희 경비 전액 부담으로 동남아 해외여행을 가자고 해서 "좋다, 그럼 우리 아빠 칠순 때도 똑같이 해외로 다녀오자" 했더니 갑자기...
어머니가 가스 켜놓고 가서 자다말고 저세상갈뻔,
제목그대로 아침에 시어머니가 가스렌지 쓰고 잠그는 방향을 반대쪽으로 돌려놓고 외출을 했어요, 불은 없는데 가스가 계속 나오고 있었어요, 저는 오늘 쉬는 날이라 늦잠자고 있었구요, 자다말고 나도 모르...
예쁜 짝사랑...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많이 도와드리고 챙겨주고 싶은데 더이상 업무적으로 엮이지 않게되어.. 답답하고..ㅠ 암튼 멀리서 늘 바라보고..그녈 응원할거에요..
삼촌한테 엄청난 배신감을 느껴요
삼촌(작은 아버지)이 있는데 진짜 너무 성격 좋으시고 어릴때부터 저를 너무너무 예뻐하시고... 정말 좋은 분이였어요 사업이 잘 되셔서 돈을 되게 잘 버셔요 그리고 참고로 삼촌 엄청 엄청 자주 봐요 ...
남편이 이혼하자해요
결혼한지는 15년이넘었고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은 군인이며 해외 근무 중이고 저는 영주권자입니다. 그런남편이 이혼하자고하는데 결혼은 메릴랜드 주 에서했구요 남편이 혼자 이혼서류를 제출해도 이혼이 성...
남편 손 씻는 문제 결혼 4년째인데 아직도 해결이 안 돼요
결혼하고 나서 제일 힘든 게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손을 안 씻거든요. 밖에서 오면 신발 벗고 바로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집어 들고, 냉장고 열어서 뭔가 집어먹고. 처음엔 그냥 넘겼어요. 사람마다 습...
다시금 우울한 오늘
결핍이 있지만 들키고 싶지않고 그럼에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참 모순적이지요 내 마음도 잘 모르겠는 이 세상에서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우울감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나요 슬픔과 힘듦을 ...
애기가 차에 혼자 있어서 신고했어요
오늘 있었던 일인데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코스트코 갔는데 주차할려다 옆차 들여다보니 카시트에 한 6개월된 애기가 혼자 있는거에요, 창문은 한 1인치 열려있고 너무 놀라서 몇분 기달렸다 안되겠다 싶어...
남편이 결혼전에 만났던 여자에게 연락이 왔어요
나와 남편은 만나자 마자 서로에게 반해 바로 사귀었고 사귄지 3개월만에 상견례를 해서 그 다음해 봄에 결혼함 속도위반은 아니였고 그냥 서로가 너무 좋아서 빠른 결단을 내렸던 거임 1년 가량 신혼생활...
시어머니가 제 살림 방식을 다 틀렸다고 하시는 게 쌓여요
시어머니랑 같이 살진 않는데 자주 오시는 편이에요. 오실 때마다 제가 하는 방식이 다 마음에 안 드시나봐요. 같이 사는 건 아닌데 오실 때마다 이게 쌓이는 게 있어서요. 제일 최근에 있었던 게 몇 ...
사망소식을 들으면 부러워요.
곧 50 돼요. 시부모 두분다 90대 중후반, 친정부모 80대 후반. 시어머니는 치매, 시아버지는 여기저기 안아프신 곳이 없어요. 친정부모님은 아 직 건강하시지만 연령대 고려하면 안심할 수 없어요....
50대 근력 운동 2년차… 근육이 안생겨요 ㅠㅠ
키도 크고 체격은 큰 편인데 체질적으로 뼈대가 얇고 가늘어요. 피검사 수치들이 안좋아져서 2년전부터 근력운동 시작했는데 근육이 안생겨요 ㅠㅠ 일주일에 3번 body pump 클라스 듣고 짐에 있는 ...
집 샀어요!!
큰 재산 없이 늦게 이민와서 돈 잃으면 큰일이란 생각으로 여태껏 집을 못 사고 아파트 살아왔어요. 그러면서 습관처럼 어디 로 이사가고 싶은지를 계속 narrow down 해왔습니다. 이 조건이 충족...
남편이 시댁에 몰래 돈을 보내고 있었어요
결혼한지 십년이 지났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작년부터 가계부를 꼼꼼하게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 달부터인가 통장 내역이랑 제가 정리한 합계가 계속 맞지 않는 거예요. 처음엔 제가 어딘가 지...
시어머니가 명절도 아닌데 자꾸 모이자고 해요
명절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도 아닌데 한 달에 두세 번씩 가족이 모이자고 연락이 와요. 가기 싫다는 게 아니라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개인 시간이나 쉬는 날이 없는 느낌이에요. 남편은 어차피 가는 ...
시누이가 단톡방에서 저만 저격하는 것 같아요
시댁 가족 단톡방이 있는데 시누이가 뭔가 은근히 저를 겨냥하는 말을 자꾸 올리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싶어서 그냥 넘겼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패턴이 보이는 ...
시어머니 자고 가겠다는 거 거절했더니 싸가지 됐어요
연락도 없이 갑자기 오셔서 오늘 자고 가겠다고 하셨어요. 방 준비도 안 됐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이 있어서 정중하게 오늘은 어렵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랬더니 표정이 확 바뀌시더니 나중에 남편한테 ...